‘골때녀’ 2026 리부트, 윤태진 “아나콘다가 뭐죠?” 확 달라진 8개 팀 공개!

‘골때녀’ 2026 리부트, 윤태진 “아나콘다가 뭐죠?” 확 달라진 8개 팀 공개!

기존 팀 아나콘다를 잊은 윤태진의 충격 발언부터 최강 피지컬 장은실의 합류까지, 2026년 새롭게 돌아오는 ‘골때녀’ 리부트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1월 14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026 리부트 시즌 첫 방송에서는, 8개 팀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된 리부트 시즌의 화려한 개막과 함께 팬 투표로 선정된 ‘발라드림’과 ‘FC탑걸’의 빅매치가 공개된다.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오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9시, 2026년 리부트 시즌의 포문을 연다. 단순한 시즌 개막이 아닌, 팀 구성부터 경기 운영까지 전면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리부트 선공개 영상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되어 돌아온다. 팀 간 실력 밸런스를 한층 촘촘히 맞추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과 콘셉트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FC스트리밍파이터’로 돌아온 윤태진의 복귀 멘트였다. 기존 팀 ‘아나콘다’와 ‘스밍파’ 중 어느 팀이 더 좋냐는 질문에 윤태진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아나콘다가 뭐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여기 계신 선수들 전체 통틀어서 한번도 이겨본 적 없다. 아무에게도 이겨본 적 없는 상태로 두번의 방출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델 송해나를 라이벌로 꼽았다. 이에 송해나는 “내가 너는 이겨야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새 얼굴들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피지컬’로 꼽히는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신입으로 합류하며 판을 흔들 예정이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장은실은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답게 “우승할 자신 있다”고 단언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평균 신장이 압도적인 ‘구척장신’ 팀을 향해 “반으로 접어야 할 것 같다”고 도발하자, 김설희가 “경기 못 뛸 것 같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아이돌 밴드 레이턴시 멤버 현진의 합류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골때녀 삼수생’ 끝에 합류한 현진은 “이번에도 떨어졌으면 4수였다”는 배성재의 말에 “시청자 마음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가장 쉬워 보이는 팀을 묻는 질문에는 “다영 언니 정도는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이에 다영은 “긁힌 것 같다”며 뒷목을 잡아 웃음을 더했다.

윤태진이 언급한 ‘두 번의 방출’은 실제로 지난 시즌 FC아나콘다가 최하위를 기록하며 팀 자체가 폐지된 사건을 의미한다. FC아나콘다는 창단 이래 단 2승만을 거두며 ‘방출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나,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 팀이 해체되면서 윤태진은 유일하게 살아남아 ‘FC스트리밍파이터’로 이적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아나콘다가 뭐죠?”라고 말한 것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친정팀의 해체라는 아픔을 딛고 새 팀에서 완전히 새로 시작하겠다는 독한 각오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SBS는 본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리부트 0회’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리부트 0회’에서는 각 팀의 새 전력, 선수들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리빌딩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더 강해진 팀, 더 독해진 선수들, 새롭게 재편된 8개 팀의 첫 이야기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팬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된 개막전으로 ‘발라드림’과 ‘FC탑걸’의 경기가 전파를 타며 리부트 시즌의 화려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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