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의 동계식탁’ 강칠구와 올림픽 한정판 파스타

‘권성준의 동계식탁’ 강칠구와 올림픽 한정판 파스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와 만나 특별한 올림픽 한정판 파스타 요리를 선보였다.

1월 2일 공개된 JTBC 디지털 콘텐트 ‘권성준의 동계식탁’에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 현장이 공개됐다. 권성준 셰프의 주방을 찾은 주인공은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강칠구 전 선수였다.

이번 만남은 SNS를 통해 진행된 올림픽 추억 공유 이벤트에 강칠구 전 선수가 직접 사연을 보내며 성사됐다. 그는 각종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동계올림픽에만 세 번 출전한 베테랑으로서, 올림픽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설렘을 권성준 셰프와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에 단 2026개만 존재하는 희귀한 ‘IOC 한정판 파스타 키트’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륜기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의 파스타면은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권성준 셰프는 이를 활용해 정성이 가득 담긴 미네스트로네 파스타를 요리했다.

그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요리에 담아내며, 오직 이 자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올림픽 한 접시’를 강칠구 전 선수에게 대접했다. 강칠구 전 선수 역시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차준환을 언급했다. 후배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기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권성준 셰프 역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맛있는 요리로 화답했다.

강칠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스키점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다. 영화 ‘국가대표’에서 배우 김지석이 연기한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며, 은퇴 후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꾸준히 동계 스포츠와 연을 이어오고 있다.

권성준 셰프와 강칠구 전 선수의 유쾌한 만남과 특별한 요리 이야기는 JTBC Spor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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