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훈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 출연해 흥행 열기를 함께하고 있다.
237만 돌파한 ‘군체’, 박스오피스 흥행 질주
영화 ‘군체’는 개봉 7일 차에 누적 관객수 237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올해 극장가에서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작품으로,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동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반응뿐 아니라 해외 영화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군체’는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고, 연상호 감독의 장르적 색채와 감염 사태를 다룬 설정으로 극장가의 관심을 모았다.
서경석 역 김승훈, 극의 긴장감 더했다
김승훈은 ‘군체’에서 서경석 역을 맡아 작품의 긴장감을 높인다. 서경석은 주요 사건과 맞닿아 있는 인물로, 김승훈은 안정적인 연기와 선명한 존재감으로 캐릭터의 결을 살려냈다.
흥행작 안에서 조연의 밀도는 장면의 설득력을 좌우한다. 김승훈은 짧은 등장 속에서도 캐릭터가 지닌 무게를 놓치지 않고, 사건의 흐름에 긴장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극에 힘을 보탰다.
꾸준한 필모그래피에 더한 또 하나의 작품
김승훈은 KBS2 ‘멱살 한 번 잡힙시다’, OCN ‘경이로운 소문’, 넷플릭스 ‘킹덤’, JTBC ‘SKY 캐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꾸준히 얼굴을 비춰온 배우다.
다수의 흥행작과 화제작을 거치며 안정적인 연기 궤적을 만들어온 그는 이번 ‘군체’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작품을 더했다. 서경석이라는 인물을 통해 흥행 흐름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군체’는 빠른 관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의 흥행세가 계속되는 만큼 김승훈이 서경석 역으로 남긴 긴장감도 관객들에게 더 오래 회자될 수 있을까?
출처 : 마스크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