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디얄루마 폭포와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는다.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 독박즈의 둘째 날
독박즈는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인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다.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로 알려진 이곳은 웅장한 물줄기와 자연 속 인피니티 풀로 멤버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홍인규는 폭포 위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유세윤은 자연 인피니티 풀 이야기에 그룹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즉석에서 부르며 초반부터 웃음을 만든다.
툭툭이 이동부터 1km 트레킹까지
멤버들은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다. 장동민은 뒷좌석 가운데에 낀 김준호에게 “왜 이렇게 궁둥이가 커?”라고 놀리고, 김준호는 “나 원래 궁둥이 커!”라고 맞받아친다.
폭포 정상까지는 약 1km 트레킹이 이어진다. 김대희가 하체 운동이 되겠다고 의욕을 보인 반면, 김준호는 “로봇 다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힘겨운 오르막길에 진땀을 흘린다.
김준호, 목 디스크에도 폭포수 정기 충전
평소 목 디스크로 불편함을 겪어온 김준호는 쉽지 않은 코스 앞에서 “이 정도면 독박 벌칙 아니냐”고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폭포 꼭대기에 도착한 뒤 상황은 다시 달라진다.
장동민이 계곡물에 들어가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고 외치자, 김준호도 입수를 고민한다. 홍인규는 스리랑카의 정기를 받아야 한다며 그를 설득하고, 김준호는 결국 폭포수 아래로 향한다.
야생 표범 벌칙, 나인 아치 브리지 출격
스리랑카 편 최다 독박자 벌칙도 이어진다. 최다 독박자는 야생 표범으로 변신해야 하고, 분장 금손으로 통하는 장동민은 직접 과감한 터치로 표범 분장에 나선다.
분장을 마친 최다 독박자는 표범 울음소리까지 연습한 뒤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한다. 기찻길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현장에서 표범 퍼포먼스와 눕방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장동민 향한 현지 사진 요청, 즉석 팬미팅 분위기
예상 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표범 분장보다 장동민에게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지니어스 시리즈를 봤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한다.
멤버들은 장동민의 해외 인지도에 놀라며 “역시 지니어스 장”이라고 반응한다. 벌칙 현장은 순식간에 표범 퍼포먼스와 즉석 팬미팅이 뒤섞인 유쾌한 장면으로 바뀐다.
스리랑카 둘째 날은 폭포 힐링과 독박 벌칙, 찐친들의 티격태격 케미가 한꺼번에 터지는 여행으로 이어진다. 김준호의 폭포수 입수와 최다 독박자의 표범 벌칙은 어떤 웃음을 남길까?
독박즈의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S,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