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에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 5회에서는 김풍이 해남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맛본 뒤 미슐랭 쓰리스타급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정호영과 샘킴까지 직접 언급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김풍 첫입부터 ‘쓰리스타 급’ 극찬
식당에 들어선 김풍은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 위에 놓인 음식과 반찬부터 꼼꼼하게 살핀다. 음식에 관심을 보이며 하나씩 맛보기 시작한 그는 첫입부터 강한 반응을 내놓으며 식탁에 집중한다.
김풍은 음식을 맛본 직후 “미슐랭이면 쓰리스타 급”이라고 극찬한다. 단순히 한마디 감탄으로 끝내지 않고 식사를 이어가는 동안 계속 음식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낸다.
해남 여행에서 김풍은 음식과 로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보양식을 짚어보는 역할을 맡는다. 직접 맛을 본 뒤 재료와 음식의 특징을 살피는 모습도 그의 관심사가 해남의 식문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내가 아는 셰프들 다 반성해야 돼”
식사가 이어지자 김풍의 평가는 한층 강해진다. 그는 “내가 아는 셰프들 다 반성해야 돼”라고 말하며 자신이 지금까지 여러 요리 프로그램에서 함께해온 전문 셰프들까지 언급한다.
김풍은 평소 재료와 조리 방식을 자신만의 관점에서 살피며 음식에 대한 의견을 내놓아 왔다. 그런 김풍이 셰프들까지 거론하며 반성을 언급한 만큼, 그가 해남 음식의 어떤 맛과 조리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는지가 장면의 핵심으로 남는다.
이번 해남 여행에는 김풍과 함께 뮤지, 안재현이 나선다. 세 사람의 여정에는 흑염소와 버섯탕, 전복, 하모, 민어 등 해남에서 만나는 보양식이 이어지며, 김풍은 식탁에 오른 음식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들여다본다.
정호영·샘킴까지 소환한 해남 한 상
김풍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정호영, 샘킴 다 데리고 와야 돼”라며 평소 친분이 있고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함께해온 정호영과 샘킴의 이름을 직접 꺼낸다.
유명 셰프 두 사람을 식탁으로 데려오고 싶다는 말까지 나온 것은 김풍이 해당 음식에 얼마나 높은 점수를 줬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처음 음식을 살핀 순간부터 쓰리스타 평가와 셰프 반성 발언을 거쳐 정호영·샘킴의 이름까지 이어지면서 김풍의 반응도 단계적으로 커진다.
‘마계 요리사’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김풍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은 대상은 해남의 로컬 음식이다. 보양식과 지역 음식에 관심을 쏟은 김풍이 실제 식탁에서 어떤 매력을 발견했는지, 유명 셰프들까지 한꺼번에 소환하게 만든 음식이 무엇인지가 남은 관심사다.
해남 보양 로드에는 흑염소부터 버섯탕, 전복, 하모, 민어까지 여러 음식이 이어지는 만큼 김풍의 강한 평가를 끌어낸 한 상의 정체도 여행의 먹거리 흐름과 맞닿아 있다. 미슐랭 쓰리스타급이라는 극찬에 이어 정호영과 샘킴까지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말하게 만든 해남 음식은 무엇일까?
김풍이 미슐랭 쓰리스타급이라고 극찬하고 정호영·샘킴까지 직접 소환한 해남 음식의 정체는 8월 12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Joy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