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47회 레드벨벳 조이,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 “연예인 못하게 될까봐”

5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7회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 학원에서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조이는 미래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진지한 연습 과정을 보여준다.

조이 애견 미용 학원 일상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가위를 손에 든 채 실습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학원에 다닌 지 약 2개월 정도 됐다는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면 어떡할지 고민하다가 자격증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다만 이후 조이는 애견 미용을 배우는 이유가 은퇴 준비가 아니라 나중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방송 전 발언이 확대 해석되며 생긴 오해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명찰 장비 챙긴 실기 연습

이날 조이는 명찰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장비를 챙긴 뒤 본격적인 커트 연습에 들어간다. 실기 시험은 제한된 시간 안에 솜뭉치 형태의 위그를 특정 강아지 스타일로 완성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이는 빗질과 가위질을 반복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연습에 몰입할수록 눈빛은 진지해지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몸은 점점 어정쩡하게 굳어가 웃음을 만든다.

첫 작품 완성 뒤 터진 실소

첫 작품이 완성된 순간에는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결과물을 확인한 조이는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고, 애견 미용이 정말 쉽지 않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무대 위에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던 조이가 낯선 분야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과정은 새로운 재미를 만든다. 실기 연습의 긴장감과 첫 결과물에 대한 당황스러운 반응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번 조이의 일상은 자격증 도전을 둘러싼 화제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 자체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애견 미용을 배우고, 서툰 첫 연습을 통해 다른 가능성을 넓혀가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조이의 애견 미용 실기 연습과 첫 작품 결과는 5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