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현지 선술집을 찾는다. 멤버들은 시안바시 거리의 작은 어묵집에서 가격 없는 메뉴판과 푸짐한 할마카세 한 상을 마주하며 독박투어 특유의 긴장감과 웃음을 함께 만든다.
나가사키 선술집에서 시작된 할마카세
이날 장동민은 멤버들을 일본 나가사키의 현지 감성이 담긴 선술집으로 안내한다. 그는 한국의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 같은 곳이라며, 할머니 사장님이 직접 추천해주는 어묵집이라고 설명한다.
정겨운 분위기의 작은 가게에 들어선 멤버들은 메뉴판을 살펴보다 가격 표시가 없는 것을 발견한다. 김준호는 곧바로 독박비 걱정에 빠지고, 아직 주문이 시작되기도 전에 계산 부담을 떠올리며 웃음을 안긴다.
가격 없는 메뉴판과 푸짐한 어묵 한 상
걱정과 달리 할머니 사장님은 다양한 어묵을 그릇마다 가득 담아 내어준다. 멤버들은 예상보다 푸짐한 한 상에 놀라고, 홍인규는 그릇마다 어묵 종류가 다르다며 할마카세 스타일에 감탄한다.
이 장면은 단순한 먹방보다 독박투어의 기본 구조와 잘 맞물린다. 가격이 보이지 않는 메뉴판은 멤버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푸짐한 음식은 여행의 만족감을 높인다. 독박비 걱정과 먹텐션이 동시에 살아나는 지점이다.
유세윤 동방신기 창민 닮은꼴 소동
훈훈한 식사 분위기 속에서 예상 밖의 칭찬도 나온다. 할머니 사장님은 유세윤을 보고 동방신기 창민과 닮았다고 말한다. 뜻밖의 반응에 유세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창민에게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유세윤은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준호는 원래 식사비 내기를 사장님이 뽑는 인기 게임으로 하려 했지만 세윤이 때문에 틀렸다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장동민 숙소 안내와 자쿠지 의심
식사를 마친 뒤 독박즈는 2일 차 숙소로 향한다. 숙소 예약을 맡은 장동민이 어두운 골목과 가파른 길로 멤버들을 안내하자 분위기는 금세 불안하게 바뀐다. 홍인규는 좋은 숙소 느낌이 아니라며 과거 여행의 기억을 떠올린다.
장동민은 길이 원래 복잡하다며 숙소에 가면 목욕도 할 수 있고 탕도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홍인규는 자쿠지가 아니라 지퍼를 가리키며 자쿠지라고 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해 또 한 번 웃음을 만든다.
이번 회차는 나가사키 먹방과 숙소 불안감을 한 흐름으로 묶는다. 가격 없는 메뉴판에서 시작된 독박비 걱정, 유세윤의 창민 닮은꼴 소동, 장동민이 예약한 숙소를 둘러싼 의심이 이어지며 여행 예능의 변수를 살린다.
독박즈의 나가사키 시안바시 거리 먹방과 2일 차 숙소 이동기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S,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