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8회에서는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19년 동안 이어온 자취 생활과 절약 습관이 담긴 일상을 공개한다.
19년 자취 흔적이 담긴 이선민의 집

이선민은 21살에 서울로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까지 거쳤던 자취 생활을 꺼낸다. 여러 형태의 주거 공간을 지나온 시간은 19년 자취왕이라는 말로 이어지고, 이사만 10번 했다는 경험도 함께 소개된다.
집 안에는 오랜 자취 생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거실 한편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 계절이 지나도 놓여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각종 영양제와 옷들이 자리한다. 옷방과 안방까지 채운 의상들은 이선민의 생활 방식과 공간 활용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자투리 식재료로 차린 아침 한 상

아침 식사 준비는 포화 상태의 냉장고에서 시작된다. 이선민은 냉장고 속 남은 자투리 식재료를 꺼내 한 끼를 준비한다. 밥을 짓는 동안 육수를 내고 채소를 손질하며, 프라이팬과 냄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손놀림으로 19년 자취 내공을 드러낸다.
남은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 한다는 말도 나온다. 자취 생활에서 생긴 습관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 매일의 식사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완성된 아침 식사를 마친 뒤에는 디저트와 설거지까지 이어지며, 먹고 치우는 과정까지 한 흐름으로 공개된다.
로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쓰는 절약 루틴

로션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 사용하는 스킨케어 장면도 나온다. 오래 이어진 무명 생활과 자취 생활은 이선민의 절약 습관으로 남았고, 작은 생활용품 하나까지 끝까지 쓰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자투리 식재료를 남기지 않는 아침 식사와 로션을 끝까지 쓰는 스킨케어는 이선민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화려한 일상보다 오래 버티며 쌓아온 자취 습관이 앞에 놓인다. 19년 자취왕의 집과 잔반 없는 아침 한 상 중 어떤 장면이 더 오래 남을까?
이선민의 19년 자취 생활과 잔반 없는 절약 루틴은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4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