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0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배우 김지연이 싱글맘즈를 만나 이혼 후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던 시기와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위기,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 시간, 그리고 ‘보험 설계사’로 새롭게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싱글맘 김지연의 홀로서기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배우 김지연은 만개한 벚꽃 길에서 싱글맘즈를 만나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와 고교 동창이었다는 인연을 밝히고, 그의 영향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사연을 전한다.

김지연은 이혼 후 홈쇼핑 업계에서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기록하며 싱글맘으로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지만, 몇 년 전 전 남자 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준 일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으며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김지연은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황신혜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지연의 제2의 인생 ‘보험 설계사’

김지연은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하며, 배달 일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은 뒤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한다.

현장에서는 김지연이 즉흥적으로 황신혜를 위한 1:1 보험 상담에 나서고, 분석 결과 황신혜가 사망 시 지급되는 종신 보험에 다수 가입돼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긴다.
황신혜가 높은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뜻밖의 이유까지 밝혀지며, 김지연의 보험 분석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각자의 삶과 현실적인 고민을 마주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장윤정&정가은의 마지막 같이 살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시작을 함께했던 장윤정, 정가은은 이번 회차에서 같이 살이를 마무리하고, 세 사람은 ‘신혜타운’ 주변을 걸으며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린다.

눈 내리던 겨울날 어색한 첫 만남으로 시작했던 이들은 동고동락 끝에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가 됐고, 정가은은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언니들이 생긴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장윤정 역시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았던 시간”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안기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는 끝을 맺은 뒤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하는 같이 살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지연이 들려주는 인생 위기 극복 스토리와 장윤정, 정가은의 마지막 인사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