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삼노맨’ 강시우로 냉미남 변신

6월 22일에 첫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서인국이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로 돌아온 서인국

서인국은 극 중 차지윤의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강시우는 원칙과 효율을 가장 앞에 두는 인물로, 감정보다 업무 판단을 우선하는 냉정한 상사다.

차지윤을 중심으로 펼쳐질 직장 로맨스에서 강시우는 가장 먼저 거리감과 긴장감을 만드는 인물이다. 서인국이 이 까칠한 상사를 어떤 표정과 태도로 완성할지가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웃음·사람·사과를 멀리하는 삼노맨

강시우는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래서 그는 회사 안에서 NO 스마일, NO 피플, NO 쏘리의 ‘삼노맨’으로 불린다.

이 별명은 단순히 까칠한 성격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냉정한 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업무 방식까지 모두 담고 있는 표현이다.

회사 사람들에게 강시우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다. 늘 기준이 분명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만큼, 서인국이 그려낼 강시우의 차가운 분위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칼각 슈트핏에 담긴 설렘 OFF 상사

25일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단정한 슈트 차림과 빈틈없는 태도로 시선을 압도했다. 감정 변화 없이 묵묵히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FM 상사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잠시의 공백에도 강시우는 업무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 장면은 일에 깊이 몰두하는 강시우의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직원들과 마주한 상황에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둔 채 냉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주변 사람들과 선을 긋는 듯한 태도와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사람보다 일에 익숙한 강시우의 성격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런 강시우는 현재 ‘설렘 OFF’ 상태에 가까운 인물이다. 사람보다 업무가 편한 그가 차지윤과 만나 어떤 감정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일 중심 인물이 관계 속에서 흔들릴 때 오피스 로맨스의 긴장감은 더 선명해진다. 설렘 OFF 상태인 강시우가 차지윤 앞에서 어떤 표정을 먼저 바꾸게 될까?

tvN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