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는 김응수, 김동현, 조권이 하숙집을 찾아 결혼 고민, 넷째 득남, 힐댄스 무대까지 예측 불가 토크를 공개한다.
김응수의 첫 등장과 폭탄 발언
김응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등장부터 거침없는 텐션을 보여줬다. 그는 MC들을 잡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흔들었고, ‘아근진’을 아느냐는 질문에는 “그게 뭐냐”고 되물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분위기는 여기서 더 크게 흔들렸다. 김응수는 “‘아근진’보다 ‘라디오 스타’가 더 재밌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졌고, 모두가 당황한 순간 “그만큼 오래 하라는 의미였다”며 급하게 수습해 웃음을 만들었다.
김동현의 넷째 득남 비하인드

다둥이 아빠가 된 김동현은 넷째 득남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넷째가 아들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과거 사주에서 “아이가 한 명 더 있는데, 백마 탄 장군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김동현은 2세를 준비 중인 이상민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싶다며 자신이 쓰던 아기 담요를 선물한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넷째를 둘러싼 이야기는 출연진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MC들이 넷째 임신의 비결을 묻자 김동현은 “아내와 부부 싸움한 날 아이가 생긴 걸 알았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나도 오늘 남편과 싸워야겠다”고 선언하며 하숙집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혼 37년 차 김응수의 사이다 상담
김응수는 결혼 37년 차 베테랑 남편답게 ‘유부남 현실 고민 해결사’로 변신한다. 그는 결혼 생활을 두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쏟아낸다.
상담소를 연 김응수의 답변은 직설적이다. 그는 “남편이 아는 건 다 헛배운 것”, “아내 말이 다 맞다”, “와이프는 이해시키는 존재가 아니다. 남편들 집 나가라” 등 사이다 발언으로 유부남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원조 예능돌 조권의 힐댄스


원조 예능돌 ‘깝권’으로 돌아온 조권도 하숙집 분위기를 뒤집는다. 조권은 화려한 힐을 장착한 채 상상 이상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기대감을 높인다.
하숙집 거실은 조권의 무대가 된다. 그는 특유의 에너지와 몸놀림으로 공간을 순식간에 공연장처럼 바꾸고, 현장을 발칵 뒤집는 레전드 힐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하숙집 토크쇼는 게스트의 실제 경험과 즉석 반응이 살아날 때 가장 큰 힘을 얻는다. 김응수의 직설, 김동현의 가족 이야기, 조권의 무대가 한 공간에서 어떤 웃음 흐름을 만들까.
세 남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퍼포먼스는 5월 25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