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9회에서는 손종원 팀이 30초 단위 시간 계획표로 오차 없는 조리에 나선다.
카리나를 위한 김풍의 괴식 승부

첫 번째 라운드는 만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박은영이 맞대결을 벌인다. 웹툰 작가라는 이력을 가진 김풍은 주제가 공개되자마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동안 독특한 비주얼의 요리로 주목받았던 김풍을 향해 카리나는 “새로운 역작을 보여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은영의 6전 전승 징크스

반면 김풍을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박은영은 천적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풍이 카리나를 오마주한 요리를 예고한 가운데, 조리 과정에서 기상천외한 비주얼이 연출되며 징크스를 깨뜨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0초 계획표로 맞선 손종원 팀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프로그램 역사상 처음으로 메인 셰프와 이들의 오른팔 셰프들이 함께하는 팀전이 성사됐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최현석·김선엽 팀과 붕어빵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우도희 팀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조리 과정에서부터 확연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며 대결의 흥미를 더했다. 최현석 팀이 노련하고 유연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과 달리, 손종원 팀은 30초 단위로 치밀하게 구성된 시간 계획표를 바탕으로 오차 없는 조리를 이어가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종원 팀의 30초 계획표는 조리 과정의 오차를 줄이는 승부수로 등장한다. 이 계획은 15분 승부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까?

손종원 팀의 30초 계획표 승부는 7월 12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