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에서는 박현선이 남편의 200평 해물포차 계획을 처음 알고 충격에 빠진다.
처음 듣게 된 해물포차 계획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본격적으로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두 귀를 의심한다.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대형 사업을 벌이고 있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화들짝 놀란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 레이저를 쏘아붙인다. 이에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들으셨냐”라고 재차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다”라며 황당해한다. 평소의 다정함은 온데간데없이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는 아내의 모습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양준혁은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리며 마른침만 꿀꺽 삼킨다.
200평 규모에 커진 분노
설상가상으로 “이미 가게 자리를 보고 오셨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라는 폭로가 이어지자 박현선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서형이 쐐기를 박듯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속닥거리자 박현선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이를 꽉 깨물고 화를 참고 있던 박현선은 남편을 노려보며 “정말 사업하는 거야?”라고 묻고, 양준혁이 모기만 한 목소리로 “그럴걸?”이라고 답해 아내의 불타는 심기에 제대로 기름을 붓는다.
몰래 추진한 사업에 터진 분노
결국 참다못한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대책 없는 57세 남편에게 3단 분노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찍소리도 내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펴 이들에게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가득 찬다는 후문이다.
남편이 추진한 200평 해물포차 계획을 처음 알게 된 박현선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갑작스럽게 드러난 사업 계획은 어떤 결론을 맞을까?
박현선이 200평 해물포차 계획에 충격을 받는 모습은 7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