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트롯돌 넘어 향수 모델까지? 거침없는 ‘한도초과’ 매력

대성, 트롯돌 넘어 향수 모델까지? 거침없는 ‘한도초과’ 매력

가수 대성이 향수 모델로 변신하며 ‘비주얼 한도초과’ 매력을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월 2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신규 프레그런스 브랜드 ‘XIMU(시무)’의 첫 번째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XIMU’는 향기를 통해 진정한 ‘쉼’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브랜드로, 차(Tea)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프레그런스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대중에게 브랜드가 추구하는 힐링과 여유의 메시지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성은 최근 발매한 새 싱글 ‘한도초과’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드래곤(G-DRAGON)과 쿠시(KUSH)가 참여한 ‘사랑드림팀’의 지원사격 속에 탄생한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멜론과 벅스 성인가요 차트 정상을 휩쓸며 ‘원조 트롯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트와이스 사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대성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이다.

이 기세를 몰아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을 개최한다.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1월 2일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R&B 발라드부터 록,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선물을 선사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대성의 이번 모델 발탁이 그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에너지와 예능에서의 친근함에 이어, 향수 모델로서 보여줄 차분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음악과 방송, 광고계까지 접수한 대성의 광폭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대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 XIMU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