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날벼락 TOP7, 택시 강도와 취객 사고 조명 (한블리)

5월 27일에 방송되는 JTBC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5회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도로 위 황당한 사고들이 공개된다.

황재균, ‘그런데’ 드라우마 고백

황재균은 평소 ‘한블리’ 애청자라고 밝히며 시그니처 코너 ‘몇 대 몇’에 대한 남다른 반응을 전한다. 그는 “‘그런데!’ 하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말하며 유쾌한 ‘그런데’ 드라우마를 고백한다.

야구장을 누비던 황재균은 녹화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패널들이 녹화 중지를 선언하게 만들 만큼 거침없는 입담을 더하며 ‘야구 머신’에서 ‘예능 머신’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정 자리까지 노린다는 후문도 더해져 웃음을 예고한다.

도로 위 날벼락 TOP7과 택시 강도 사건

이날 ‘한블리’는 도로 위 황당한 날벼락 사건들 랭킹 TOP7을 공개한다. 도로를 질주하는 의문의 ‘소파 보드’부터 차량 위로 날아든 루프박스까지, 운전자가 피하기 어려운 아찔한 영상들이 이어진다.

TOP1을 차지한 사건은 택시 안에서 벌어진 황당한 강도 사건이다. 뒷좌석 승객이 가위를 꺼내 택시 기사를 위협했지만, 택시 기사가 가위를 빼앗으며 사건은 순식간에 일단락된다. 자칫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은 가해자 구속이라는 결말로 마무리된다.

우회전 일시정지와 도로 위 취객 사고

시행 4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우회전 일시정지 문제도 다뤄진다. 한 영상에서는 1분 만에 차량 11대가 우회전 일시정지를 지키지 않는 모습이 포착된다. 집중 단속 기간에도 많은 운전자가 기본 규칙을 간과하는 현실이 드러난다.

반대로 올바르게 우회전했는데도 경찰 단속에 걸렸다는 제보자의 억울한 사연도 소개된다. 이해하기 어려운 단속 상황에 패널들은 “잘못한 게 없는데?”라며 황당함을 표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 사연을 통해 우회전 일시정지의 명확한 단속 기준을 짚는다.

술 때문에 벌어진 도로 위 사건 사고도 이어진다. 도로 한가운데 나타나 택시에 발길질한 뒤 탑승을 시도하는 취객, 택시 승강장에서 넘어진 뒤 역과당한 취객의 사례가 공개된다. 공식 예고에서 언급된 구급차가 인도를 덮친 비극까지 더해지며 도로 위 안전 문제의 무게가 커진다.

도로 위 사건은 황당한 장면처럼 보여도 결국 안전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경고가 된다.
택시 강도와 우회전 단속, 취객 사고 가운데 가장 큰 경각심을 남길 장면은 무엇일까?

도로 위 날벼락 사고와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기준은 5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