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8회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구상하고 꿈꾸는 파격적인 연령고지 촬영 콘셉트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연령고지와 포스터 촬영을 걸고 멤버들의 콘셉트 발표회를 진행한다. 16년의 역사가 담긴 ‘런닝맨’의 현 공식 포스터는 벌칙자 유재석·김종국·하하·양세찬의 파격적인 ‘팬츠리스룩’ 패션이 돋보이는 버전이지만 막내 지예은이 없어 공식 포스터 업데이트를 놓고 직접 콘셉트를 그려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지예은의 첫 포스터 촬영을 기념해 강한 분장을 제시하며 ‘지예은 몰이’에 진심이었다. 아바타, 꼴뚜기 왕자, 반인반수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 와중, 지예은은 유재석의 그림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던 듯 “나 유재석 좋아하는데!”라며 발끈했다고 해 과연 어떤 캐릭터였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번 레이스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로, 멤버들 손끝에서 탄생한 7가지 콘셉트 중 최종 살아남은 1개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다. 서바이벌답게 멤버가 탈락하면 그의 콘셉트도 소멸하기에, 멤버들 모두 최악의 분장을 면하고자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그동안 런닝맨의 연령고지 레이스는 매번 상상을 초월하는 분장과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왔다. 특히 멤버들이 서로를 골탕 먹이기 위해 내놓는 아이디어들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도 과연 어떤 기상천외한 비주얼이 탄생할지, 그리고 새로운 막내 지예은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태껏 ‘런닝맨’의 연령고지 촬영은 파격 분장쇼를 방불케 했기에 이번엔 과연 어떤 몰골로 촬영하게 될지 이 서바이벌의 최종 우승자를 놓고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방송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