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X김의성X표예진, 종영 소감… “김도기는 내게 도전이자 행복”

‘모범택시3’ 이제훈X김의성X표예진, 종영 소감… “김도기는 내게 도전이자 행복”

‘무지개 운수’ 5인방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화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즌3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날 방송을 앞두고 ‘무지개 5인방’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먼저 독보적인 부캐 플레이와 액션으로 대체 불가한 ‘택시 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라며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장인 장대표 역의 김의성은 “장대표로서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오늘 방송될 최종화에 대해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시리즈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황금 막내 안고은 역으로 활약하며 이제훈과 설레는 관계성을 보여준 표예진 역시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주임즈’ 장혁진과 배유람의 소감도 이어졌다. 최주임 역의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박주임 역의 배유람은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들은 입을 모아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 같은 이야기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팬들은 “벌써 시즌3가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즌4 무조건 가야 한다”, “오늘 밤 오원상 참교육 기대한다”, “무지개 운수 영원하라” 등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빌런 오원상을 응징하고 유선아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최후의 사투는 1월 10일 토요일 밤 9시 50분 SBS ‘모범택시3’ 최종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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