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00회 소지섭, 母벤져스 홀렸다

6월 21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명품 배우 소지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절친 송승헌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母벤져스 사로잡은 소지섭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스튜디오 녹화에 등장한 소지섭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母벤져스에게 건네며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母벤져스는 “꽃다발을 받아본 게 몇십 년 만인 것 같다”며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소지섭을 향한 뜨거운 환영이 쏟아지자 MC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과연 母벤져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소지섭의 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지섭이 꼽은 최애 형님

이날 소지섭은 신동엽을 비롯해 이병헌, 송승헌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가장 좋아하는 형님은 누구냐”고 묻자, 소지섭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꼽으며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이라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지섭의 선택을 받은 ‘최애 형님’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신동엽과 송승헌 사이의 뜻밖의 일화

또한 신동엽은 소지섭을 처음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이랑 너무 놀지 마라”고 말했다고 밝힌 것. 지금의 두 사람 관계로는 상상하기 힘든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과연 신동엽이 소지섭을 오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소지섭은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SNS 계정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송승헌은 내게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친형제 같은 두 사람의 일화를 고백했는데, 두 사람 사이의 숨은 인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소지섭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뜻밖의 고백은 500회 녹화장을 가장 먼저 흔든 장면으로 남아 있다. 母벤져스의 환영과 송승헌을 향한 소지섭의 진심 사이에서 방송이 꺼낼 이야기는 무엇일까?

스윗한 매력부터 유쾌한 입담까지 선보인 소지섭의 이야기는 6월 2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