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21회 김대호 연애 썰 풀자 “올해 토크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 MC들 반응 폭발

6월 22일 월요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1회에서는 배우 유인영과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여사친, 남사친으로 등장해 친구와 썸 사이를 넘나드는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김대호의 SBS 예능 첫 신고식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출연료가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SBS 예능 첫 출연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는, 녹화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에 적잖이 당황하며 제대로 된 SBS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탁재훈은 유인영과 같은 모델 학원 출신이라는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이에 붐이 탁재훈에게 “부분 모델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대호의 10년 연애 공백

이어 김대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 묻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본다.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고 밝혔는데, 이를 들은 MC들은 “올해 토크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인영과 탁재훈의 반전 궁합

이후 유인영은 결혼 희망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는 서른 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20대 때는 서른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45세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최악의 남자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철없는 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나 아니냐. 저격하는 거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 결과가 뜻밖에도 ‘결혼해도 될 운명’으로 나와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하는데 과연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대호의 연애 공백과 이상형 고백은 MC들이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쏟아낸 이날 토크의 핵심 장면으로 남는다. “올해 토크 중 제일 재밌는 이야기”라는 반응까지 나온 그의 솔직한 연애관은 어디까지 웃음을 끌어낼까?

유인영과 김대호의 솔직한 토크와 반전 궁합 결과는 6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