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01회 윤은혜 “멤버들이 다들 놀랐다”, 베이비복스 천만 뷰 반응

6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윤은혜가 14년 만의 베이비복스 재결합 무대가 천만 뷰를 넘어간 뒤 멤버들과 가족들이 보인 반응을 전했다.

윤은혜 “멤버들이 다들 놀랐다”, 천만 뷰 무대 반응

이날 윤은혜는 지난해 14년 만의 베이비복스 재결합 무대가 천만 뷰를 넘어간 것에 대해 “멤버들이 다들 놀랐다. 뷰가 그렇게 많이 나올지 몰랐다”고 말했다. 오랜만의 재결합 무대가 큰 조회 수로 이어지자 멤버들도 예상 밖 반응에 놀랐다는 설명이었다.

윤은혜의 말에는 베이비복스 무대가 단순한 추억 소환에 머물지 않았다는 분위기가 담겼다. 긴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받은 관심은 멤버들에게도 뜻밖의 장면으로 남았다.

형부들 “우리 아내가 이런 사람이었어?” 반응

윤은혜는 언니들의 남편들도 베이비복스 무대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윤은혜에 따르면 형부들은 “우리 아내가 이런 사람이었어?”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이 반응에 대해 “다시 하트가 터진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 베이비복스의 모습이 멤버들의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간 대목이었다.

윤은혜 “아직 순서가 아닌 것 같다”, 이희진 언급

서장훈은 형부들이 윤은혜에게 남자를 소개해 주지 않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윤은혜는 “저보다 더 급한 언니가 있다. 아직 순서가 아닌 것 같다”며 이희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비복스 재결합 무대 이야기에서 시작된 대화는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근황과 결혼 화제로 이어졌다. 윤은혜는 자신보다 이희진을 먼저 떠올리며 예능다운 웃음을 만들었다.

윤은혜가 전한 베이비복스 이야기는 천만 뷰 반응에서 형부들의 재발견, 이희진 언급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오랜만에 다시 주목받은 베이비복스 무대가 멤버들의 일상까지 다시 흔든 장면 아닐까?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