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는 이준영이 수소기술을 빼내던 중 고통을 호소하고, 이주명이 피습된 뒤 진구의 별장에서 손현주의 생존과 이준영 감금 반전이 함께 드러났다.
이준영 “왜 또 이래. 이미 죽었는데”

이날 이준영은 극 중 황준현으로 수소기술을 빼내던 중 갑자기 고통을 호소했다. 이준영은 “왜 또 이래. 이미 죽었는데”라며 손현주가 맡은 강용호의 몸에 있던 황준현을 떠올렸다.
그때 김종태가 연기한 이상재에게서 이주명이 뭔가 알아낸 것 같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준영의 이상 반응과 이주명의 움직임이 겹치면서 사건은 다시 급박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주명 피습, 이준영 “눈 떠봐 방글아”

이준영은 극 중 강방글로 나선 이주명이 “태하한테 붙은 거냐고”라며 자신을 추궁하자 “내가 설치고 다니지 말랬잖아. 여길 왜 와”라고 소리쳤다. 두 사람의 대치가 이어지던 순간, 정재성이 맡은 나병모의 수하가 이주명을 벽으로 내동댕이쳤다.
이준영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 이주명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눈 떠봐 방글아. 아빠 말 안 들려”라고 외치며 다급하게 이주명을 깨우려 했다.
진구 별장 “손현주 생존 중”, 이준영 감금 반전


그 시각 권해성이 연기한 민석도는 어느 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진구가 죽은 줄 알았던 손현주를 보호하고 있었다.
진구는 권해성에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목숨 걸고 깨어나게 해”라고 지시했다. 이어 “살려주세요. 저 여기 갇혀있어요”라고 외치는 진짜 황준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별장 장면은 손현주의 생존과 이준영 감금이라는 대반전으로 이어졌다.
이주명의 피습으로 흔들린 흐름은 진구의 별장에서 손현주의 생존과 이준영의 감금이라는 두 반전으로 폭발했다. 손현주는 살아 있었고, 이준영은 갇혀 있었던 이 별장 엔딩이 다음 판을 완전히 뒤집는 변수가 될까?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