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마이크를 잡는다.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오는 2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숙한 밥상 속에 숨겨진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밥상의 발견’ 설 특집 편에서는 장근석을 필두로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정상급 셰프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한식 문화를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미식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세계를 선보일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를 평정한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에 나선 MC로 변신해 미식가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요즘 화제가 되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도 기대된다. 치밀한 미식 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2월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방송은 장근석의 MC 복귀작이라는 점 외에도 화려한 셰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남노 셰프를 비롯해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검증된 셰프들이 뭉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선재, 츠키, 다영 등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도 예고되어 기대를 더한다.
MC 장근석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의 활약이 펼쳐질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부는 설날인 오는 2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3부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오후 9시 각각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