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761회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카스바의 여인’으로 우승 정조준

6월 2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1회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고,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부터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 김범룡X진시몬까지 트로트 절친 10팀이 ‘상반기 왕중왕전’ 마지막 티켓을 두고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도 놀란 라인업, 김용빈 팀 우승 야심

이찬원은 출연진 라인업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는 “정말 명절을 맞이한 느낌”이라며 감탄하고, 이날 경연 강자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진을 차지했던 김용빈도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혼자 왔으면 어림도 없겠지만 손빈아와 추혁진이 있어서 한 번 노려보겠다며 절친 팀 경연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번 특집은 단순한 친목 무대가 아니라 ‘상반기 왕중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이 걸린 승부다. 절친들의 호흡과 선곡 전략이 팀의 결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된다.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부터 천록담X춘길까지 선곡 공개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은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을 선택한다. 우승을 노리는 김용빈의 야심과 손빈아, 추혁진의 에너지가 어떤 조합으로 무대에 펼쳐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환희X최수호는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한다. R&B 보컬리스트 환희와 국악 기반 트로트 막내 최수호가 만나는 만큼, 두 사람이 장르의 결을 어떻게 섞어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승태X김준수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재해석하고, 한혜진X박현호는 이장희의 ‘그건 너’를 부른다. 천록담X춘길은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호흡을 맞추고,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은 서진필의 ‘사나이 순정’을 선택한다.

후반 라인업까지 10팀 완성, 2주 특집으로 이어진다

이소나X홍성윤은 장윤정의 ‘애가 타’로 무대에 오른다. 조혜련X신성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선택해 예능감과 가창력을 함께 보여줄 조합으로 나선다.

김나희X미스김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재해석한다. 김범룡X진시몬은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를 선곡해 세대를 잇는 절친 무대를 준비한다.

‘트로트 절친 가왕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끈끈한 우정, 서로를 향한 폭로전,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까지 더해지며 10팀의 무대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의 우승 야심과 환희X최수호의 장르 결합 속에서 ‘상반기 왕중왕전’ 마지막 티켓은 어느 절친 팀에게 향할까?

‘불후의 명곡’ 761회 ‘트로트 절친 가왕전’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