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에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8회에서는 이주명과 진구의 구치소 접견이 승계 전쟁의 판도를 흔드는 내용이 공개된다.
구치소 접견에 담긴 ‘반전 제안’
최성가 막내딸 강방글은 구치소에 갇힌 강재성을 찾아가 판도를 뒤흔들 제안을 건넨다. 이미 두 사람은 최성가 안에서 날 선 대립을 이어온 만큼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접견이 아니라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부딪히는 새로운 승부수로 읽힌다.
최성가 남매의 오래된 악연
그동안 강재성은 최성물산 사장으로 있으면서 이복동생 강방글을 지속적으로 무시했고 강방글의 어머니 조선희에게도 쌀쌀맞은 태도를 보여왔다. 강방글 역시 ‘케이시 강’이라는 가명으로 최성물산에 들어간 뒤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 힘을 합쳐 강재성의 계획을 막으며 맞섰다.
수감자 강재성과 결연한 강방글

악연으로 얽힌 남매는 접견실에서 마주 앉아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강재성은 앞서 강재경을 납치하고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자 신분이 된 상태라 두 사람의 대화는 최성가 안에서 계속된 싸움의 흐름과도 직접 맞닿아 있다.
수감자 신분이 된 오빠를 바라보는 강방글의 표정은 차갑고도 결연하다. 그가 강재성을 직접 대면하기까지 얼마나 깊은 고민을 거쳤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며 굳은 눈빛은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도를 드러낸다.
승계 전쟁을 흔들 새 변수

반면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강재성은 얼떨떨한 기색으로 동생을 응시하다가 이내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군다. 벼랑 끝에 몰린 그가 강방글이 내민 카드를 받아들일지 여부가 향후 판세를 가를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방글은 최성가 승계 전쟁에 뛰어들며 판을 흔드는 인물로 떠올랐다. 그가 구치소 안의 강재성까지 움직일 수 있다면 무너진 오빠의 선택은 누구에게 가장 큰 변수가 될까?
강방글의 파격 제안과 강재성의 선택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