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11회 영원한 들장미 소녀 캔디, 최화정

비서진 11회 영원한 들장미 소녀 캔디, 최화정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영원한 들장미 소녀’ 최화정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로맨틱한 하루를 보낸다. 10년 넘게 최화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이서진의 직진 고백과 김광규의 플러팅이 더해져,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11회에서는 ‘원조 캔디’ 최화정이 열한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평소 까칠한 매니저로 통하던 이서진이 자신의 오랜 이상형인 최화정 앞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최화정 역시 특유의 러블리한 에너지로 두 사람을 쥐락펴락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평소 최화정에게 “베이비”라는 애칭을 사용하며 친분을 과시해 온 김광규는 이날만큼은 작정하고 은근한 플러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특유의 냉철한 판단력은 잠시 내려놓은 채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다. 김광규가 최화정을 챙기려 하자 이서진은 “드러운 손으로 만지지 마”라며 강력하게 견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최화정은 김광규에게 “베이비 오늘은 편하게 있어”라며 그를 수발 업무에서 열외시키는 파격적인 특혜를 선사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김광규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사이, 이서진은 최화정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며 ‘사심 100% 수발’에 나선다. 평소의 귀차니즘은 온데간데없이 최화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열정을 내비쳐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서진 역시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그는 과거 최화정의 집에 자주 방문했었다는 깜짝 고백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킨다. 두 사람만의 은밀한 추억이 공개되자 김광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팽팽하던 삼각 구도는 더욱 치열해진다. 사랑 앞에서는 서툰 ‘쉰’생아 이서진과 김광규는 최화정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며 진심 어린 애정 공세를 펼친다.

특히 이서진은 “흔들려요 지금”, “어렸을 때 만났으면 진짜 만났을 거야”라며 최화정을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을 이어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의 주인공답게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무려 1일 4끼를 소화하는 남다른 ‘식상(食想)’을 뽐내며 비서진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이서진과 김광규 중 과연 누가 최화정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종 ‘애착 연하남’으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설렘과 웃음, 그리고 질투가 공존하는 최화정과 ‘비서진’의 달콤살벌한 하루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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