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상위 1퍼센트 천재견의 비밀

놀라운 지능을 자랑하는 반려견들의 진짜 속마음과 비결이 밝혀진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06회에서는 상위 1% 천재견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천재견으로 유명한 리트리버, 호야네와 보더콜리 가족, 마야네 집을 직접 찾아간다.

이제 16살이 된 호야는 작년과 올해가 다를 정도로 많이 쇠약해졌다. 대신 호야와 평생을 같이 보낸 여동생, 하루가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다는데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 것일까? 아니면 천재견의 또 다른 비밀이 있는 것일까? 천재견 호야와 하루를 집에 데려온 건 아버지라는데 몇 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들을 돌보고 있는 아내와 아들, 이젠 15살, 할머니가 된 호야와 천방지축 하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그리고, 천재견 하면 빠질 수 없는 보더콜리 가족 마야네를 찾아간다. 사람인지 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똑똑한 마야와 그녀의 딸, 티나, 눈빛만 봐도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는 보호자 민정 씨의 일상을 통해 천재견의 비밀을 설쌤과 파헤쳐본다.

상위 1%에 속하는 천재견들의 놀라운 능력 공개

먼저 천재견 호야의 뒤를 잇는 하루는 상황 파악 능력이 아주 출중하다는데 보호자인 할머니의 청소를 돕는가 하면 시장에서 할머니가 장 보는 걸 돕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하루는 할머니의 자랑이자 활력소인데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하루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젠 노견이 돼 버린 천재견 호야를 챙기는 하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한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천재성이 돋보이는 보더콜리 가족, 마야네, 이곳에서도 천재견들의 비밀을 알아보기로 했다.

문제 해결 능력, 기억력, 공감 능력까지 갖춘 특별한 개들의 이야기

특출한 운동신경과 똑똑한 지능을 타고난 마야의 끝도 없는 개인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마야를 똑 닮은 그녀의 딸, 티나의 천재성 테스트를 통해 상위 1% 천재견의 성향과 특징을 파헤쳐본다. 그리고 마야와 그녀의 딸, 티나의 숨 막히는 천재성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 결과가 공개된다.

한편 리트리버와 보더콜리는 지능이 높고 교감 능력이 뛰어난 견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보호자와의 깊은 유대감이 형성될 때 천재성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책뿐만 아니라 놀라운 교감의 현장까지 보여줄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06회 상위 1% 천재견의 비밀 편은 3월 21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