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간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상상 초월의 역대급 출연진 명단과 함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3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의 진면목이 전격 공개된다.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나게 만들어 줄 리빙 레전드부터 목소리가 곧 장르인 가수, 시청자가 원했던 가수, 그리고 고음 끝판왕까지 역대급 귀 호강 타임을 선물할 압도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리빙 레전드의 귀환
1978년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송이 장미’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중가요 리빙 레전드’ 심수봉이 출연한다. 마음속 깊은 울림과 압도적인 감성으로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선물했던 심수봉의 등장 소식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음색 깡패들의 역습
김장훈, 정인, 10CM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목소리가 곧 장르인 원조 가수들이다. 길을 걷다가 들어도 누구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이들을 성대모사 하는 사람은 있어도 특색있는 창법과 탄탄한 가창력까지 모사하기는 어려울 터. 음색의 신이라 불리는 김장훈, 정인, 10CM와 모창능력자들의 대결도 주목된다.
시청자들의 염원 응답
드디어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그토록 원했던 원조 가수 이승기와 윤하도 온다. 두 사람은 당장 노래 제목만 말해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만큼 벌써 어떤 곡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모창능력자들과 만들어갈 무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음 장인들의 차력쇼
믿고 보는 고음 장인 김현정,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의 고음 차력쇼 역시 흥미를 높인다. 파워풀한 보컬로 시원한 매력을 뽐내는 김현정, 특유의 깔끔함과 청량감 있는 보컬로 속을 뻥 뚫어주는 다비치 이해리, 평온한 얼굴로 미칠듯한 고음을 뿜어내는 하현우는 클래스가 다른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1회 원조 가수로 출격하는 김장훈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내 창법을 완전히 구현하려면 닭 세 마리에서 오골계까지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창 능력자들에게 유쾌한 도전장을 내밀어 대결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처럼 쟁쟁한 원조 가수 라인업만으로도 확신의 레전드 시즌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원조 가수들과 이들을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의 도파민 넘치는 대결의 서막은 3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1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