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열음이 KBS클래식FM에서 쇼스타코비치 라이브 무대를 이끈다.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KBS클래식FM ‘KBS 음악실’에서는 손열음과 고잉홈 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특집 ‘살롱 드 고잉홈’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살롱 드 고잉홈 라이브
국내 유일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채널 KBS클래식FM이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손열음과 함께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진행한다. 수도권 주파수는 93.1MHz다.
이번 특집은 ‘음악실’의 대표 코너 ‘살롱 드 OOO’를 통해 마련됐다. 이 코너는 매달 한 명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깊이 있는 해설과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를 함께 들려주는 형식이다.
7월에는 손열음이 총 4회 출연한다. 손열음은 이번 특집을 통해 청취자를 클래식 음악의 깊은 세계로 안내한다.
손열음의 쇼스타코비치 무대
손열음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그룹 ‘고잉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기를 기념해 시작한 쇼스타코비치 싸이클도 올해 이어가고 있다.
전국 투어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손열음은 KBS클래식FM과 함께 1년 전부터 ‘살롱 드 고잉홈’을 준비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음악이 가진 뜨겁고도 차가운 결을 라이브로 전한다.
첫 회인 7월 7일에는 손열음이 단독 출연한다. 손열음은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설명을 친절한 해설로 풀어내며 쇼스타코비치 작품들을 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고잉홈 프로젝트 실내악

‘살롱 드 고잉홈’은 7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무대는 KBS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콩’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후 회차에는 고잉홈 프로젝트 멤버들이 함께한다. 불가리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김두민,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등이 합류해 다양한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방송에서는 쇼스타코비치 작품과 함께 거쉬인, 프랑크 브릿지, 알반 보체크 등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도 소개된다. 평소 라이브로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7월 화요일 오전을 채운다.
손열음이 이끄는 라이브의 결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다. 고잉홈 프로젝트를 이끄는 그는 이번 라이브에서 쇼스타코비치를 어떤 피아노 언어로 풀어낼까?
손열음과 고잉홈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살롱 드 고잉홈’은 7월 7일, 14일, 21일, 28일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KBS클래식FM에서 생방송된다. 방송은 수도권 93.1MHz와 KBS 공식 청취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