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은채, “주혜라 그 자체” 첫 스틸…’악마 교관’ 카리스마

“악마 교관” 주혜라로 돌아온 정은채는 진이수와 어떤 잡도리 케미를 만들까?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재벌형사 진이수의 새로운 수사 파트너이자 직속 상사인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의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은채, “주혜라 그 자체” 첫 스틸로 ‘악마 교관’ 카리스마

‘재벌X형사2’는 SBS 금토 라인업의 전매특허인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2’는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예정이다.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세계관을 잇는다. 여기에 안보현이 재벌형사 진이수로 돌아오고 정은채가 새 인물 주혜라로 합류해 새로운 공조 구도를 만든다.

주혜라, 진이수 직속 상사로 돌아온 ‘악마 교관’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으로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호되게 잡도리했던 ‘악마 교관’ 주혜라가 이번에는 수사 파트너로 다시 만나 어떤 공조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경찰학교에서 교관과 교육생으로 얽혔던 관계는 강력팀 안에서 팀장과 팀원이라는 관계로 바뀐다. 재벌형사 진이수의 거침없는 수사 방식 위에 주혜라의 베테랑 감각이 더해지며 이전 시즌과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제복·바이크로 완성한 ‘뛰는 재벌 위에 나는 형사’

스틸 속 정은채는 강력팀 베테랑 형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있다. 각 잡힌 경찰 정복, 보이시한 검은 가죽 자켓 등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소화한 정은채의 모습이 멋스럽다.

특히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정은채의 강렬하고도 뜨거운 눈빛이다. 교활한 범죄자들을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이글거리는 눈빛이 베테랑 수사 팀장의 아우라를 완성한다.

단정한 정복차림으로 바이크 위에서 내리는 정은채의 모습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형사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뛰는 재벌 위에 나는 형사’로 활약할 그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안보현과 정은채, 익살스러운 잡도리 케미

제작진은 정은채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잘생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쿨함 속에 뜨거움을 품은 입체적 매력이 우리가 찾던 주혜라였다고 설명했다.

안보현과의 익살스러운 케미 역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도 전했다. 제작진은 ‘걸크러시 경력직’ 클래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1차 티저에서 주혜라는 진이수를 유도 기술로 패대기치고 “현실이야”라고 받아치며 이미 잡도리 케미를 예고했다. 정은채의 주혜라는 진이수의 돈발 수사법을 어디까지 흔들까?

정은채의 주혜라 변신과 진이수와의 잡도리 케미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