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2026년 마카오 상륙… 장하오 합류한 4MC 케미 어떨까?

‘쇼! 음악중심’, 2026년 마카오 상륙… 장하오 합류한 4MC 케미 어떨까?

MBC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2026년 상반기 마카오에서 K-POP 대축제를 예고한 가운데, 기존 3MC에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가세한 4MC 체제는 과연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

2026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MBC ‘쇼! 음악중심 in MACAU’에서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쇼! 음악중심’은 지난 2024년 6월 일본 베루나돔에서 상반기 특집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이틀간 총 7만 석 규모의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K-POP의 위상을 입증했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신곡 최초 공개와 레전드 커버 무대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제작진은 이 뜨거운 열기를 마카오로 이어가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기획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연 MC 라인업이다. 2025년 3월부터 호흡을 맞춰온 기존 3MC인 TWS(투어스) 도훈,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에이나,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김규빈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는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MC로 발탁되어 통통 튀는 진행 실력을 뽐내왔으며, 도훈과 김규빈 역시 안정적인 리딩으로 호평받고 있다.

여기에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가 스페셜 MC로 새롭게 합류해 화룡점정을 찍는다. 장하오는 평소 유창한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통에 강점을 보여왔기에,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김규빈과의 ‘찐친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일본 베루나돔에서 이틀간 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쇼! 음악중심 in JAPAN’의 열기를 잇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인된다.

역대급 라인업과 4MC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되는 이번 대축제는 오는 2026년 2월 7일과 8일 마카오 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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