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선수 임성진이 위기에 빠진 기묘한 팀을 구하기 위해 플레잉 코치로 나선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에서는 간절한 첫 1승을 위해 또 한 번의 평가전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기묘한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기묘한 팀 선수들은 신붐 팀과의 리턴 매치 패배 후 한 자리에 모인다.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은 “우리는 패배의 아이콘”이라고 셀프 디스를 하고,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 역시 “우리가 지금 왜 계속 지고 있는지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신붐 팀한테만 두 번을 졌다”면서 지난 경기를 곱씹는다.
그룹 god 데니안은 “파이널 경기에서만 이기면 된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가수 안성훈은 “그게 진짜 승부 아니겠냐. 계속 지다가 마지막에 이겨버리는 거!”라고 맞장구를 치며 긍정 회로를 돌려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 과정에서 이용대는 “지금 감독님이 안 계셔서 하는 얘기지만, 지난 경기 때 솔직히…”라면서 김요한 감독이 없는 틈을 타 뒷담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날 김요한 감독은 첫 1승을 위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전문가들과 함께 비디오 분석해 잦은 블로킹 실수와 콜사인 미스 등 문제점을 찾아내 실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
뿐만 아니라 아주 특별한 손님도 기묘한 팀을 찾는다. V-리그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묘한 팀의 1승을 위해 응원차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해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임성진의 등장만으로 현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스파이크 시범 한 번으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명실상부 현역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임을 증명한다.
임성진은 “아직 1승을 못 했다고 들었다. 경기를 같이 보면서 분석을 해드리려고 한다”면서 일일 플레잉 코치 활약을 예고한다. 과연 임성진과 함께하는 기묘한 팀이 1승을 할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시청자들은 임성진의 등장만으로도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의 코칭이 기묘한 팀의 첫 승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임성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실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배구스타 임성진의 특급 코칭과 기묘한 팀의 첫 승 도전기는 1월 11일 오후 9시 30분 MBN ‘스파이크 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