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종훈이 무명 시절의 짠내 나는 에피소드부터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까지 털어놓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9회에서는 자칭 노포 마니아 윤종훈과 함께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충청남도 논산시로 떠나 도합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 식당들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 존재 자체가 독보적인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는데.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데.
이날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고백한다.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에 자신 있다”는 그,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김숙의 진취적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고 밝힌다.
이어 스스로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조신한 포부를 털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윤종훈의 ‘살림꾼 면모’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두 식객은 논산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순대국밥, 편육, 손두부를 비롯해 묵은지전골, 청국장, 그리고 쟁반짜장과 짬뽕에 이르기까지 깊고 곰삭은 맛을 자랑하는 오래된 맛집들을 차례로 방문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 뒤에 숨겨진 윤종훈의 다채로운 매력과 먹방은 3월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9회 논산 편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