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 아재 개그와 워터파크 데이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드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대구로 떠난 김요한과 이주연
김요한은 이주연과 함께 대구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그가 썸녀와 어떤 데이트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대구행 기차 안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김요한이 돌연 아재 개그를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아재 개그에 무너진 스튜디오
기차 안에서 이어진 개그에 스튜디오 반응도 곧바로 흔들린다. 이승철은 주연 씨가 자신들을 어떻게 보겠냐며 난감해하고, 탁재훈은 이제 얼굴 들고 다니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김성수도 김요한을 쉽게 감싸지 못한다. 그는 저런 개그를 받아주는 사람들은 정말 착한 것 같다고 말하며 혀를 내두른다.
결국 탁재훈은 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외친다. 썸 분위기를 살려야 할 데이트가 아재 개그 공세로 바뀌자, MC들의 호통은 웃음을 만든다.
맛집에서도 멈추지 않은 무리수
김요한의 개그 본능은 대구 맛집에서도 이어진다. 연이은 무리수 개그에 이주연은 받아줘야 하나 계속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술이라도 마셔야 할 것 같다고 잔을 들며, 김요한의 개그를 감당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 모습을 본 이승철은 실시간으로 무전이라도 했어야 했다고 한숨 섞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김요한은 굴하지 않고 계속 아재 개그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낸다.
워터파크 데이트까지 준비
대구 데이트의 다음 코스는 워터파크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함께 물놀이 데이트를 준비하며 또 다른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이를 본 송해나는 워터파크에 갈 거면 미리 이야기해줬어야 하지 않느냐고 걱정한다. 수영복 준비도 못 했을 텐데 갑자기 워터파크를 가는 상황을 두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반면 김요한은 물놀이를 하면 더 친해질 수 있지 않느냐며 밝은 모습을 보인다. 썸녀의 반응보다 데이트 효과를 기대하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된다.
호감도는 올라갈까
이번 대구 데이트는 달달함보다 웃음과 난감함이 교차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김요한은 끊임없는 개그 공세로 자신만의 매력을 밀어붙이고, 이주연은 이를 받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재 개그와 워터파크 코스가 이주연의 마음을 움직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데이트를 준비한 김요한의 적극성만큼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썸의 분위기는 작은 말 한마디에도 크게 달라진다. 김요한의 무리수 개그가 위기가 될까, 아니면 뜻밖의 매력으로 남을까?
김요한과 이주연의 대구 데이트와 워터파크 코스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