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 남보라 ‘도어록 없었다’, 김재중도 대공감

8월 20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는 13남매가 어린 시절 집에 도어록 없이 지냈다는 이야기에 9남매 막내 김재중까지 같은 경험을 털어놓으며 대가족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자 형제 총출동 출산 파티

촬영 당시 출산 예정일을 14일 남겨둔 남보라를 위해 13남매의 남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 조카의 탄생을 기다리던 형제들은 남보라에게 특별한 출산 파티를 열어주기로 한다. 가족 모두가 콩알이를 기다리는 자리다.

남보라는 1번 오빠의 연락을 받고 SNS 핫플로 떠오른 무한리필 뷔페에 도착한다.
약속 장소에는 13남매를 키운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먼저 모여 있었고, 앞서 여자 형제들이 젠더리빌 파티를 열어준 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 형제들이 어설프지만 정성을 담아 서프라이즈 출산 파티를 준비한다.

만삭 남보라 “태동이 온다”

뷔페에 도착한 뒤에는 만삭의 몸으로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씩 챙긴다.
출산이 가까워진 상황에서도 야무지게 접시를 채우며 식사를 시작하고, 가족들도 함께 둘러앉아 남보라와 콩알이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

이어 전투적인 먹방을 펼치던 남보라는 갑자기 “태동이 온다”고 밝힌다.
뱃속 콩알이가 힘차게 발차기를 시작하자 어머니와 형제들도 반응에 집중하고, 식사 중 찾아온 태동을 함께 지켜보며 첫 조카를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낸다.

13남매·9남매 ‘도어록’ 대공감

수다 파티가 이어지면서 13남매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쏟아진다.
많은 형제자매가 한집에서 생활하며 겪었던 대가족만의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오자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재중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특히 남보라의 동생들이 “우리는 집에 도어록이 없었다”고 털어놓자 9남매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은 “우리 집에도 잠금장치가 없었다”고 바로 공감한다.
13남매와 9남매라는 서로 다른 대가족에서 자란 두 사람이 비슷한 어린 시절 경험을 공유하면서 스튜디오에도 웃음이 이어진다.

도어록 이야기 외에도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13남매의 비밀과 가족 에피소드가 하나둘 이어질 예정이다.
첫 조카를 기다리는 남자 형제들이 직접 출산 파티를 마련한 가운데 남보라도 출산 뒤 육아에서 든든한 13남매의 힘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린 시절 같은 대가족의 생활을 경험한 남보라 가족과 김재중의 공감은 도어록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13남매 가족 비밀 가운데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13남매의 어린 시절 비밀과 김재중의 대가족 공감은 8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