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얼음, 땡 5부 쏟아진다, 물 폭탄!

여름의 한복판
숨 막히는 가마솥더위가 절정에 다다랐다.
찌는 듯한 더위에 숨통을 틔워줄 얼음 같은 순간들이 절실하다!
거대한 얼음 그릇 가득~ 시원하게 만든 과일화채,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워터 페스티벌,
장마철 비 내리는 산사에 출몰하는 도깨비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온몸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기로 더위를 ‘얼음’하고,
활력을 되찾은 사람들은 ‘땡!’ 하며
다시 힘차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낸다.

8월 21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얼음, 땡 5부에서는 탐진강을 따라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는 전남 장흥에서 물 축제와 편백숲, 토요시장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여름 하루가 공개된다.

전남 장흥은 한여름이 되면 탐진강 물줄기를 따라 온 고을이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시원한 물 축제가 펼쳐진다.

거리 곳곳에 설치된 물놀이 공간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물총을 들고 초대형 물싸움을 벌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도 함께 담는다.

한바탕 물놀이로 더위를 식힌 뒤에는 억불산 자락의 편백숲으로 향한다.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하게 자란 편백나무 아래로 숲이 내어준 시원한 그늘이 펼쳐진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축제의 열기도 편백숲에 들어서면 한결 가라앉는다. 물놀이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한여름의 더위를 식힌다.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곳은 토요시장이다. 장흥의 신선한 농수산물과 할머니들의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시장을 둘러본다.

여름 보양식인 장흥삼합도 빼놓을 수 없다. 시원한 물놀이와 편백숲의 그늘을 지나 장흥의 먹거리까지 만나며 여름 하루를 채운다.

더위를 ‘얼음’하고 활력을 되찾은 사람들은 다시 ‘땡!’ 하며 장흥의 여름을 즐긴다. 탐진강의 물 폭탄부터 편백숲과 토요시장까지 이어지는 장흥의 하루는 얼마나 시원할까?

탐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초대형 물싸움과 퍼레이드, 억불산 편백숲과 토요시장, 장흥삼합으로 이어지는 여름 풍경은 8월 21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얼음, 땡 5부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1 ‘한국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