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정은이 화제의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OST 주자로 합류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신예 가수 임정은이 가창에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두 번째 OST인 ‘룩 스루 더 스카이(Look Through the Sky)’가 1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오직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파적인 판결을 일삼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뒤, 10년 전 과거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휘몰아치는 폭풍 같은 전개로 방영 첫 주부터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Look Through the Sky’는 몽환적인 다크 팝 스타일의 곡으로, 드라마가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풀어냈다.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리듬 중심의 곡 구성은 극 중 인물이 마주하는 내적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극의 주요 장면에 삽입돼 서사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몰입도를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린 바 있어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번 OST에는 ‘태양의 후예’,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졌던 ‘미다스의 손’ 개미 음악감독과 그와 오랜 시간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이준화가 함께 의기투합해, 극의 정서와 흐름을 더욱 견고하고 깊이 있게 완성했다.
가수 임정은은 이번 OST를 통해 자신의 첫 공식 음원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소울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이 지닌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또렷하게 전달하며,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선명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히트 메이커 개미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웰메이드 OST는 드라마의 흥행 돌풍에 강력한 화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이미 드라마 방영 직후부터 “엔딩에 나온 그 노래 뭐냐”,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OS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OST 역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정은이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2 ‘Look Through the Sky’는 1월 10일 토요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MBC ‘판사 이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