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박천, 전혜진 곁 지킨 ‘일잘러 비서’…손현주 영혼 의심한 눈빛

배우 박천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전혜진을 보좌하는 비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천, 전혜진 보필하는 여 비서

박천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여 비서’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극 중 여 비서는 최성그룹 회장 손현주가 맡은 강용호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 전혜진이 연기하는 강재경을 보필하는 인물이다.

강재경의 곁을 지키는 여 비서는 단순한 보조 인물이 아니라 그룹 내부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실무형 캐릭터로 그려진다. 박천은 차분한 표정과 안정적인 말투로 강재경 주변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채운다.

손현주 영혼 깃든 이준영 향한 의심

박천은 그룹 내 정세 파악은 물론, 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이준영의 행동을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등 유능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여 비서로서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면서 SNS 등에서는 박천의 전작에도 호기심이 이어졌다. 강재경의 옆에서 조용히 정보를 모으고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습은 짧은 등장 속에서도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나쁜 엄마’ 차대리에서 군복무 후 복귀

박천은 지난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최무성이 연기한 송우벽의 심복 ‘차대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뒤 곧바로 군 입대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활동을 재개하며 다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서 남재영 역으로 출연했고,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다수의 숏폼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도 발탁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천의 여 비서는 조용한 보좌 역할 안에서도 의심과 판단이 살아 있는 인물이다. 전혜진 곁에서 포착한 이준영의 수상한 행동이 앞으로 최성그룹 권력전의 또 다른 변수가 되지 않을까?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