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도라도·이오욱·김재민·슬로울리…파이널 진출 ‘확정’

‘싱어게인4’ 도라도·이오욱·김재민·슬로울리…파이널 진출 ‘확정’

JTBC ‘싱어게인4’의 결승 진출자가 확정된 가운데 TOP 4의 신곡 무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1월 6일에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에서는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슬로울리가 펼치는 TOP 4의 마지막 승부가 공개된다.

‘싱어게인4’가 치열한 경연 끝에 대망의 파이널 진출자를 확정 짓고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슬로울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들과 협업한 신곡 무대와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자유곡 무대로 우승을 향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이번 파이널 미션에는 ‘싱어게인’ 출신 스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을 비롯해 K-POP 히트 메이커 황현, 트렌디한 사운드의 그루비룸, 감성적인 멜로디의 디어 등 내로라하는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TOP 4를 위한 맞춤형 신곡을 선물했다.

‘믿고 듣는 디바’라는 수식어를 얻은 도라도는 지난 1차 파이널 신곡 미션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800점 만점에 798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받으며 ‘싱어게인’ 시리즈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도라도의 신곡 ‘I Want You’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백지영은 “도라도가 가진 역량이 곡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규현 또한 “마치 내한 공연을 온 세계적인 팝스타의 무대를 보는 듯했다”라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방송 직후 공개된 도라도의 무대 영상은 JTBC 공식 채널 통합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장 빌보드로 가야 한다”, “이미 완성된 월드 클래스 디바”, “라이브로 들으면 소름 돋을 것 같다”라며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오욱은 밴드 루시의 조원상이 프로듀싱한 곡 ‘두렵지 않아서’를 통해 자신이 꿈꾸던 록 스타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이오욱의 시원한 보컬은 경연장을 순식간에 록 페스티벌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심사위원 태연은 “정말 믿고 따라가고 싶은 가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대 장악력이 대단했다”라며 이오욱의 퍼포먼스를 높이 샀다. ‘록의 전설’ 임재범은 “이오욱이 이오욱 했다”라는 짧고 굵은 심사평과 함께 “언젠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 이오욱 씨를 보며 환호할 날을 기다리겠다”라며 록 음악 계보를 이을 후배의 탄생을 축하했다. 시청자들 역시 “고음이 뚫고 나오는데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 “당장 록 페스티벌 라인업에 올려라”, “이오욱 우승 가자”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김재민은 평소 롤모델로 꼽았던 프로듀서 그루비룸과 함께 작업하며 물 만난 물고기처럼 무대를 누 볐다. 김재민 특유의 그루브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곡 ‘Fancy Like This’는 그가 어떤 장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올라운더임을 증명했다. 심사위원 임재범은 “오늘이 바로 음악방송 데뷔 무대 같다”라며 감탄했고, 김이나는 “마치 본인의 곡을 부르는 것 같았다. 이 곡을 신곡 미션에서 이 정도로 소화할 사람은 김재민뿐일 것”이라며 완벽에 가까운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김재민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무대 매너와 보컬, 편곡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 “한국의 브루노 마스 그 자체”, “오디션이 아니라 콘서트를 하고 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평소 정통 발라드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슬로울리는 히트곡 제조기 김형석 작곡가의 곡 ‘Wait For Me’로 승부수를 띄웠다.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슬로울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성공적인 발라드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 이해리는 “앞으로도 발라드를 계속 불러줬으면 좋겠다. 리듬감과 성량 등 가수로서 가진 무기가 정말 많다”라며 슬로울리의 무한한 잠재력을 인정했다. 슬로울리는 관객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막판 뒤집기로 TOP 4에 이름을 올리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OST를 듣는 것 같았다”, “현장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무대”, “음색과 성량이 감동적이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현재 TOP 4의 신곡 음원 성적 또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1차 파이널 신곡 중 김재민의 ‘Fancy Like This’와 도라도의 ‘I Want You’가 멜론 최신 발매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가 8위, 슬로울리의 ‘Wait For Me’가 1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니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관심도 뜨겁다. 여기에 31일 선공개된 최종 파이널 신곡 음원까지 더해져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김재민이 이무진과 작업한 신곡 ‘마침표’는 공개 직후 차트 9위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음원 점수 집계 결과 이오욱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최종 우승의 향방은 안갯속이다. 1차와 최종 파이널 신곡 스트리밍 점수가 우승자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JTBC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는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화제를 모았으며, 파이널 무대 또한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JTBC ‘싱어게인4’은 오는 1월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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