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 단독 MC 발탁

아일릿 윤아,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 단독 MC 발탁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가 웹예능 단독 MC로 나서며 ‘예능 원석’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3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윤아가 오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뮤플리(MUPLY)’를 통해 첫 공개되는 웹예능 ‘요즘 세상 사용법’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1020세대의 ‘트렌드 아이콘’인 윤아가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 중장년층 게스트들에게 최신 유행 문화를 전수하는 포맷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윤아는 “음식부터 핫플레이스, 패션, 전자기기 등 모든 분야에 자신 있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평소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온 그녀가 세대를 초월한 게스트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윤아의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친화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윤아는 2004년생으로 아일릿의 맏언니다. 팀 내에서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긴 멤버로, 무려 6년에 달하는 준비 기간을 거쳐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데뷔 전 충주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활동한 이색 이력이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노메추리’, ‘치타’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도회적인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녀 ‘개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으며, 취미로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를 즐기는데 주 영웅이 둠피스트라는 TMI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최신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7위(1월 3일 자)로 진입, 메인 송차트 입성 청신호를 켰다. 아일릿의 미니 1집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도 지난 1일 음원 차트에서 깜짝 역주행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성격이면 어르신들이랑도 찰떡일 듯”, “예능감 좋아서 MC 잘할 것 같다”, “매주 챙겨봐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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