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레전드’ 유혜주, 둘째 축복 찾아왔다… 남편 ‘뱀 태몽’ 듣고 울컥

‘얼짱 레전드’ 유혜주, 둘째 축복 찾아왔다… 남편 ‘뱀 태몽’ 듣고 울컥

‘얼짱시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알리며, 남편의 뭉클한 반응과 신비로운 태몽 이야기를 전해 화제다.

‘얼짱’ 아이콘 유혜주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아이가 찾아온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유혜주의 퍼스널 미디어 채널에는 ‘드디어 둘째가 찾아왔어요’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영상 하나가 업로드됐다.

영상 속 유혜주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다. 우선 차 안에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라며 남편을 깜짝 놀라게 할 이벤트를 기획했다.

남편이 잠시 간식거리를 사러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테스트기를 숨겨두었고, 뒤늦게 이를 발견한 남편은 감격에 겨워 “어떡해 여보”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유혜주는 “둘째인데도 눈물이 나오느냐”며 웃음 지었고, 이어 “태몽이 있었던 것 같다. 며칠 전 뱀 한 마리가 배 속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로써 유혜주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2019년 결혼 골인 후 2023년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또 한 번 들려온 행복한 소식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유혜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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