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안내상, ‘권순복’으로 여객선 작전 긴장감 세운다

5월 22일에 첫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에서는 안내상이 국가안보실장 ‘권순복’으로 등장해 여객선 작전과 얽힌 초반 긴장감을 세우는 장면이 공개된다.

특별출연 라인업은 드라마 초반부의 분위기를 만드는 핵심 장치로 배치됐다. 안내상, 고규필, 박지환, 김재화는 각기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등장해 주연 3인이 움직이는 세계관에 밀도를 더한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이끄는 짠물 액션 코미디 안에서 네 배우의 등장은 사건의 긴장과 웃음, 액션의 결을 빠르게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안내상, 국가안보실장 ‘권순복’으로 중심 잡는다

안내상은 1부에서 국가안보실장 권순복 역으로 등장한다. 권순복은 여객선 작전과 관련된 핵심 인물로, 극 초반 사건의 무게를 끌어올리는 캐릭터다. 여러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를 보여온 안내상은 현실적인 카리스마로 드라마의 초반 긴장감을 잡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고규필, ‘뉴튜버’로 코믹한 리듬 더한다

고규필은 1부에서 ‘뉴튜버’ 캐릭터로 등장한다. 능청스럽고 생활감 있는 코믹 연기가 강점인 그는 무거워질 수 있는 사건 전개 사이에 웃음의 리듬을 만든다. 초반 긴장감 속에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인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봉제순과 맞붙는 영선스틸 사장

박지환은 1부와 2부, 4부에 걸쳐 영선스틸 사장으로 출연한다. 극 중 그는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에게 갑질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생활형 연기에 강한 박지환의 색깔은 오정세가 연기하는 봉제순과 맞물리며 극에 현실적인 웃음과 충돌을 더할 예정이다.

김재화, 특수 공작원 ‘흑진주’로 초반 압도

김재화는 북한 보위부 방첩국 소속 특수 공작원 ‘흑진주’로 1, 2부에 등장한다. 흑진주는 북한 고위 간부의 비자금과 밀수 관련 정보가 담긴 USB를 일본 정보국에 넘기려는 인물이다. 김재화 특유의 에너지는 드라마 초반부의 액션과 첩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요소로 주목된다.

네 배우의 특별출연은 짧은 등장을 넘어 작품의 세계관을 빠르게 설명하는 장치로 쓰인다. 안내상은 긴장감을, 고규필은 웃음을, 박지환은 생활형 충돌을, 김재화는 강렬한 액션 에너지를 맡으며 ‘오십프로’의 초반 몰입도를 높인다.

안내상이 ‘권순복’으로 여객선 작전의 긴장감을 세우는 이야기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