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 공승연·정태웅·유승목·비, 인생 서사 공개

5월 20일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에서는 공승연, 정태웅, 유승목, 비(정지훈)가 출연해 전성기, 유물 발견, 백상 수상, 악역 변신으로 이어지는 각자의 인생 서사를 공개한다.

공승연, 15년 기다림 끝 전성기를 말한다

공승연은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본다. 무명 시절을 묵묵히 버텨온 과정과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세 자매 중 장녀로서 겪은 어린 시절 에피소드, 정연과의 현실 자매 케미, 정연의 인터뷰까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공승연의 데뷔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그는 13살에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된 뒤 7년간 SM 연습생으로 지냈고, 이후 배우의 길을 택한 뒤 2년 동안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다. 다시 긴 공백기를 겪고 부모님 집에 들어가 마음을 다잡았던 시기,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동생을 보며 느낀 K-장녀의 솔직한 마음도 전한다.

정태웅, ‘금강역사상’ 마지막 퍼즐을 찾는다

정태웅은 통일신라시대 걸작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낸 대학원생으로 등장한다.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중 눈썰미 하나로 천 년 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발견한 과정이 공개된다. 약 8kg에 달하는 유물을 훼손 없이 직접 옮겼던 비하인드도 방송의 흥미를 높인다.

고고미술사학과를 전공한 정태웅은 지도에도 없는 절터를 찾아 산속을 누볐던 여정을 들려준다. 금강역사상 마지막 조각이 발견된 현장을 다시 찾는 과정과 함께, ‘석탑 전공자’가 직접 추천하는 낭만의 장소도 소개된다.

유승목, 36년 기다림 끝 백상을 품는다

유승목은 36년의 기다림 끝에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을 품은 배우의 진짜 이야기를 꺼낸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백 상무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그는 첫 시상식 무대에 올랐던 순간과 수상 이후의 변화를 전한다.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 계속 불러달라”는 수상 소감 뒤 곧바로 ‘유 퀴즈’ 섭외가 이어진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딸들의 현실적인 조언, 류승룡의 애드리브에 울컥했던 촬영 비화, 현장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수상 소감이 더해진다. 1990년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긴 무명 시절, 봉준호 감독과 얽힌 일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진한 울림을 만든다.

비, 악역 변신과 본업 컴백을 꺼낸다

비는 본투비 스타다운 무대 인생과 연기 변신을 함께 풀어낸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과 비룡의 재회가 먼저 웃음을 만든다. 유재석과의 케미는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구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비는 ‘사냥개들2’에서 악질 빌런 ‘임백정’으로 변신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감독이 원한 몸을 만들기 위해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고, 진통제를 먹어가며 복싱 액션 장면을 완성한 이야기도 전한다. 악역 몰입 때문에 김태희에게 “눈빛이 왜 그러냐”는 반응을 들었던 일화, 결혼 생활과 육아 이야기, 4년 만의 가수 컴백과 달라진 퍼포먼스 고민도 함께 다룬다.

네 출연자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기다림과 전성기의 얼굴을 보여준다. 공승연은 버틴 시간 끝에 찾아온 전성기를, 정태웅은 천 년 유산을 완성한 집념을, 유승목은 긴 무명 끝에 받은 인정의 순간을, 비는 끝없이 몸을 던져온 스타의 현재를 전한다.

공승연, 정태웅, 유승목, 비(정지훈)가 각자의 전성기와 기다림, 발견과 도전의 이야기를 전하는 장면은 5월 20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