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 김태균, 누적 연봉 200억 ‘슈퍼카 6대’ 과거 고백

오는 4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박용택과 함께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KBO 레전드들의 입담 속에서 홍진경 한강 목격담과 슈퍼카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홍진경 한강 목격담 폭로

이날 박용택은 고등학생 시절 한강 고수부지에서 홍진경을 목격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뜻밖의 이야기에 홍진경은 직접 사실 확인에 나서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박용택 눈물 중계 의혹 제기

또한 김태균은 박용택의 ‘눈물 중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끈다. 박용택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중계 도중 눈물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수많은 메시지를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김태균은 시청률과 관련된 농담 섞인 ‘조작설’을 꺼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김태균 과거 슈퍼카 에피소드

한편 김태균의 화려했던 전성기 일화도 공개된다. KBO 리그에서 고액 연봉을 기록했던 그는 과거 여러 대의 슈퍼카를 보유했던 경험을 밝히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을 받아 같은 모델의 차량을 구매했던 에피소드도 전한다. 예상보다 높은 가격이 언급되자 홍진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태균은 과거 소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덧붙인다.

KBO 최초 10억 원 돌파 및 5년 연속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하며 누적 연봉 200억 원을 기록했던 김태균은,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라이벌로 의식해 같은 모델의 슈퍼카를 무려 6대나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막대한 금액을 벌어들였던 스포츠 스타의 남다른 플렉스 스케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양한 폭로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질 이번 방송은 오후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