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9회에서는 팀의 생존을 걸고 각 팀 에이스들이 펼치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무대가 공개된다.
치열한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지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에서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며,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로 밀려나는 방식이다.
앞서 방송된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에서는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이 펼쳐지며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진 상황. 단 한 번의 무대로 팀의 생사가 결정되는 ‘탑 에이스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운명을 짊어진 장한별과 정연호
‘낭만있지우’ 팀(유지우, 곽희성, 이우중, 장한별)의 장한별이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탑 에이스전’에 출격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 속, 김진룡이 작곡한 히트곡,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장한별은 도입부터 애절한 감정선을 쏟아내며 승부수를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전영록은 “노래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탑프로단 역시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한별에 대한 극찬과 기대감을 드러내며 본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팀 메들리전’에서 최하위인 6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리더 정연호 역시 팀의 운명을 짊어진 채 무대에 오른다. 신성, 최우진, 강태관, 이루네 등 막강한 현역 군단 속에서 막내이자 리더로 나선 그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라, 최백호가 작곡한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롯을 선보인다.
정연호는 특유의 깊은 보이스로 곡을 풀어냈고, 이를 지켜보던 신성과 최우진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진 가운데 데뷔 3년 차 막내 정연호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반전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탈락 위기 속에서 팀을 구하기 위한 결정적 무대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미 진행된 1라운드 ‘팀 메들리’ 순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본방송에서 공개될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윤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방송 전 선공개된 에이스전 무대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크호스들의 반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1라운드 순위를 뒤집고 준결승 진출자 윤곽을 확정할 벼랑 끝 승부의 결과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