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3회 이은지·안유진, ‘물욕 봉인 해제’ 장보기

8월 14일에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3회에서는 근검절약을 다짐하고 장보기에 나선 이은지와 안유진이 신상 주방용품 앞에서 다시 물욕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근검절약 장보기, 신상 앞 무너진 다짐

둘째 날에도 장을 보러 간 이은지와 안유진은 이번만큼은 지출을 아끼자며 근검절약을 다짐한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신상 제품을 하나둘 발견하면서 참아두었던 물욕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외출한 사이 미미는 매장 영업을 준비하고, 이영지는 메인 셰프로서 장사 준비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전날 직원들이 과소비했다는 첩보가 이영지에게 전해지고, 누구보다 매출을 신경 쓰던 그는 헛웃음을 지으며 지출 상황을 받아들인다.

브로콜리노 바르질리아노, 초록 신메뉴

바질과 브로콜리를 사용하는 신메뉴도 모습을 드러낸다. 바삭하게 튀긴 브로콜리와 향긋한 바질 떡볶이를 한데 구성한 메뉴의 이름은 ‘브로콜리노 바르질리아노’로, 매운맛 뒤를 부드럽게 이어갈 새로운 메뉴로 준비된다.

앞서 선보이는 챌린지 메뉴 ‘옥황상제떡볶이’는 175cm 길이의 가래떡과 강한 매운맛을 앞세운다. 감당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구성이지만 도전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흘러가면서 메인 셰프 이영지의 승부욕도 자극한다.

첫 웨이팅 뒤 공개되는 매출

첫 영업일에는 우주떡집 앞에 처음으로 대기 손님이 생기며 문전성시를 기대하게 한다. 기쁨도 잠시 주문이 몰리고 마무리할 일까지 이어지면서 지락이들은 체력이 바닥날 만큼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고된 영업을 버틴 직원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첫 매출 공개다. 목표 수익 1억을 향해 출발한 우주떡집이 첫날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지, 장보기 지출과 새 메뉴가 앞으로의 장사에 어떤 변수로 이어질까?

근검절약을 외치던 이은지와 안유진의 장보기와 이영지의 매출 걱정, 새 메뉴를 더한 우주떡집의 두 번째 영업 준비는 8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