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6회 환희, 이장우 ‘띠동갑 소개’에 난색

8월 15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6회에서는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에게 예상하지 못한 소개 제안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현관에 놓인 낯선 남자 신발

평소처럼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현관에 놓여 있는 낯선 남자의 신발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자신이 오기 전 누군가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환희는 신발의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집 안으로 들어간다.

환희 몰래 먼저 찾아와 있던 사람은 사촌동생이자 배우 이장우였다.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반가움과 함께 곧바로 거침없는 대화가 시작된다.

이장우가 꺼낸 조혜원 친구 소개

이장우는 환희를 보자마자 “‘살림남’ 봤더니 문제가 많더라. 큰이모한테 왜 그러냐”며 일침을 날린다. 사촌형의 방송 모습을 지켜본 이장우가 어머니를 대하는 환희의 행동을 직접 지적하면서 시작부터 강하게 몰아붙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후 환희의 결혼 문제로 이어진다. 이장우는 1994년생인 아내 조혜원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주선에 나선다.

갑자기 구체적인 소개 상대까지 등장하자 환희는 선뜻 반기지 못한다. 사촌동생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소개까지 추진하려 하면서 환희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띠동갑에 난색 보인 환희

환희는 이장우의 아내와 자신이 띠동갑이라는 점을 먼저 언급한다. 이어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고 말하며 큰 나이 차이를 이유로 소개 제안에 난색을 표한다.

이장우는 환희가 나이 차이를 걱정하자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라고 맞받아친다. 띠동갑이라는 이유로 한발 물러서려는 환희 앞에서 자신의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며 소개 주선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사촌형의 결혼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고 나선 이장우와 예상하지 못한 소개 제안에 부담을 드러낸 환희의 반응이 맞부딪힌다. 조혜원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는 이장우의 제안을 환희가 결국 받아들이게 될까?

환희를 향한 이장우의 깜짝 결혼 주선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