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글(GLL), ‘달빛 서린 강’ 공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글(GLL), ‘달빛 서린 강’ 공개

‘청춘스타’ TOP3 출신 실력파 보컬리스트 글(GLL)이 그려낸 애절한 이별의 정서는 과연 어떤 울림을 선사할까?

지난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여덟 번째 OST인 글(GLL)의 ‘달빛 서린 강’이 정식 발매되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곡 ‘달빛 서린 강’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를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 곡이다. 앞서 지난 5일 가수 김필선이 참여해 담백하고 깊은 감정을 전달했던 버전과는 또 다른 결의 감성을 담아내며, 같은 멜로디 위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피워냈다.

특히 이 곡은 지난 2화 방송분에서 주인공 연월(김세정 분)이 한강에 몸을 던진 후 기억을 잃고 부보상 ‘달이’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드라마의 서사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글(GLL)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방송 직후부터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가슴을 파고드는 그의 슬픈 음색은 달빛이 강 위를 비추는 듯한 서정적인 선율과 만나 극 중 박달이, 즉 연월의 애틋한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가창자로 나선 글(GLL)은 지난 2022년 채널A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출연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호평받으며 당당히 최종 TOP3에 이름을 올린 실력파 아티스트다. 당시 깨끗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과 때로는 파워풀하게 몰아치는 가창력으로 윤종신, 이승환, 김이나, 이원석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을 시작으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GLL)만의 색깔로 재해석되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Part.8 ‘달빛 서린 강’은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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