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정계 진출설… “공천 제의 받았다”

임형주, 정계 진출설… “공천 제의 받았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한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양대 정당으로부터 공천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1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57회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전현무와 한혜진의 격한 환영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에 입성했던 화려한 이력을 재조명받는다.

또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과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최초’와 ‘최연소’ 타이틀을 보유한 그의 등장에 스튜디오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함께 출연한 우주소녀 수빈은 “국가 행사에서만 봤는데 옆에 계시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임형주는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졌다”며 “그래서 그런지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고 정계 진출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특히 임형주는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공천 제의를 주셨다”며 “인재 영입으로 왔었고, 지난 대선 때는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양측에서 다 제안해 주셨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혜진이 “신뢰가 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 보다”라며 고개를 끄덕이자, 임형주는 “저는 노래할 땐 빼지 않는다”며 프로그램을 위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임형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팝페라 테너로, 로마시립예술대학 석좌교수로도 활동하며 예술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인간 임형주의 일상과 대화가 단절된 현주엽 부자의 새로운 이야기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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