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빠지는 연애 7회 곤지암 이석훈, 화성 하지원 향한 눈물과 코피…남양주 공유 변심 ‘충격’

잘 빠지는 연애 7회 곤지암 이석훈, 화성 하지원 향한 눈물과 코피…남양주 공유 변심 ‘충격’

화성 하지원과 남양주 공유의 핑크빛 기류 속에서 곤지암 이석훈의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12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7회에서는 곤지암 이석훈, 화성 하지원, 남양주 공유를 둘러싼 삼각 로맨스의 격랑이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진실의 밤’을 통해 정체가 드러난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화성 하지원과 남양주 공유,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30살 모솔남’ 곤지암 이석훈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고도 거리를 좁히지 못한 채 가슴앓이만 했던 곤지암 이석훈은 이날 화성 하지원에게 “어장에 들어가 드리겠다”는 강렬한 돌직구를 날리며 숨겨왔던 마음을 표출한다.

그러나 견고했던 곤지암 이석훈의 순애보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당초 곤지암 이석훈과 화성 하지원의 관계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던 남양주 공유의 심경에 변화가 감지된 것이다. 남양주 공유는 화성 하지원을 향해 “너에게 마음이 있다. 솔직히 네가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며 기습적인 고백을 감행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MC들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변심에 “나 너무 쓰레기 아니냐”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 남양주 공유를 향해 유이는 “석훈 님을 밀어주겠다는 말은 도대체 왜 한 것이냐”며 격앙된 반응을 쏟아낸다.

화성 하지원과 남양주 공유의 대화가 무르익을수록 곤지암 이석훈의 속내는 까맣게 타들어간다. 그는 밤새도록 합숙소 주변을 배회하거나 침대에 얼굴을 묻은 채 홀로 슬픔을 삭이는 등 극심한 사랑앓이에 시달린다. 급기야 인터뷰 도중 “내가 너무 부족하다. 평소에 이렇게 살지 말걸 그랬다”라며 자책하던 그는 오열과 함께 코피까지 쏟아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VCR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수지는 함께 눈물을 쏟고, 김종국과 유이 역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울다가 코피가 나겠나. 연애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코피를 흘리는 장면은 전무후무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한편 곤지암 이석훈의 지독한 짝사랑과 예측불허의 삼각관계 결말은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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