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영 셰프가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이후 식당 매출이 급상승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이 함께 일본으로 떠난 요나고 미식 워크숍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영은 MC 전현무가 “방송 나가고 식당 난리 났냐”고 근황을 묻자 “확실히 손님이 많이 늘긴 했다. 매출이 평소 대비 1.5배 정도 늘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호영은 “손님들이 오셔서 실물이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뻔뻔하게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고영배와 전현무는 가만히 있지 않고 “서비스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그랬나 보다”, “락교라도 하나 더 받으려고 그런 것 아니냐”고 ‘팩트 폭력’을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초반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등 전화위복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KBS